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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한국인지과학회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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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한국인지과학회 2014 인지과학 논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경일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2014 한국인지과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수반성 판단에서 자기해석이 조건부화와 절감효과에 미치는 영향’이다. 위 논문은 지난해 12월에 발행된 제24권 4호에 실렸다. 김경일 교수는 1저자 및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김태훈 경남대 심리학과 교수가 공동저자로 함께 했다. 한국인지과학회는 2011년부터 논문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학회지인 에 한 해 동안 게재된 논문 중 인지과학의 학문적 성격을 잘 반영하고 이 분야 발전에 공헌도가 높은 논문 2편을 뽑아 최우수·우수 논문상을 선정하는 것. 한국인지과학회는 1990년 출범한 학회로 인지과학에 대한 학문적 기반과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설립됐다. 한편 김경일 교수가 이끄는 심리적 부검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 심리적 부검체계 구축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심리적 부검체계 구축사업은 자살 유가족 발굴을 통한 심리적 부검 수행, 한국형 심리적 부검 조사 매뉴얼 및 전문요원 양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 교수팀은 이 사업 수행을 위해 9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1036
작성자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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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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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35
서형탁 교수팀, 차세대 메모리 난제 풀 측정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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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신소재공학과/에너지시스템학과)가 차세대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는 ‘저항변화 메모리(Re램)’와 관련된 최대 난제를 풀어줄 새로운 측정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탄소·나노 분야 국제학술지인 ‘카본(Carbon)’ 온라인 최신판에 게재됐다. 서형탁 교수와 전형탁 한양대 교수, 전희영 한양대 박사과정 연구원 및 전기준 인하대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단일층 그래핀 전극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의 저항 가변 메커니즘 측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한국 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서 교수팀은 이번에 개발한 측정 기술을 통해 낸드 플래시를 대체할 유력 후보로 꼽히는 Re램의 스위칭 메커니즘을 최초로 측정했다. Re램은 동작 원리 메커니즘에 대한 정확한 규명이 어려워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산소이온의 이동이 전극 하부의 수십 나노미터 영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측정하는 기술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측정 기술 개발에 탄소 원자 두께의 단일층 그래핀을 이용, 메모리 전극을 대체했고 이에 그래핀 두께가 얇아져 전극 아래 신호를 관찰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또한 산화티타늄과 산화알루미늄으로 매우 얇은 막을 균일하게 증착해 스위칭에 필요한 전압을 1v 정도의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저전력의 메모리를 구현해 저전압 스위칭에서 얻기 힘든 반복 스위칭 특성을 강화한 것.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단일층 그래핀 전극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의 저항 가변 메커니즘 측정 기술이 메모리 반도체 산업 뿐 아니라 신경회로망 소자 구현에도 큰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103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4-05-27
2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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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김흥규 교수, 니어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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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김흥규 교수(정치외교학과)가 니어학술상 외교·안보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11일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다.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은 지난 23일 올해 니어학술상 수상자로 우리 학교 김흥규 교수(외교·안보부문)와 김정식 연세대 교수(경제 ·통상 부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니어학술상은 동북아시아 전략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니어재단(NEAR·North East Asia Research)이 2008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정치·외교, 경제·경영, 금융·통화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각 분야 SSCI급 논문 심사를 기반으로 수상자가 선정된다. 다음 달 열리는 니어학술상 시상식은 기념강연회와 함께 진행된다. 추슈롱(楚樹籠) 칭화대 교수와 후쿠다 신이치(福田愼一) 도쿄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103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4-05-26
2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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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세포 속의 시그니처' 우리 학교 교수 5명이 변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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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교수 5명이 최근 미국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Signature in the Cell’을 ‘세포속의 시그니처’란 제목으로 지난 20일 번역, 출간했다. 총 6명의 역자 중, 이재신(화학과) 교수를 대표역자로 김장훈(건축학과), 윤성승(법학전문대학원), 조두진(물리학과) 그리고 이종수(화학과) 교수 등 5명의 우리 학교 교수가 번역에 참여했다. ‘Signature in the Cell’은 지난 2009년 처음 미국에서 출간되어 그해 영국의 저명한 문예 평론지 ‘Times Literary supplement’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주목을 받아 왔다. 이 책은 진화론 측면에서는 풀지 못하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 과학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세포속의 생물학적 정보들은 문자나 부호처럼 특정한 의미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경험적으로 지적존재의 개입을 뒷받침하는 증거라는 것이다. 결국 지구상의 최초 생명이 출현하는 과정에서 지적존재가 개입했다는 것이 최선의 설명이라는 주장이다. 대표 역자인 이재신 교수는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으로서 국내에 소개하고 싶었다”며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우리 학교 교수들이 참여해 7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약 30개월에 걸쳐 번역, 작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종합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와 함께 ‘밀러-유리 실험 이후 60년,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는가?’란 제목으로 무료 특별강연을 가진다.
103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4-05-23
2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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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2015학년도 교사자문단 위촉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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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2015학년도 교사자문단’ 위촉식이 22일 저녁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입학처는 입학전형에 대한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자문을 구하기 위해 교사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촉식에는 올해 우리 학교 자문교사로 선정된 40여명의 고교 교사들이 참석했다. 한호 입학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입학사정센터 소개 ▲2015학년도 아주대 입학전형 소개 ▲위촉장 수여 ▲질의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입학처는 온·오프라인 자문고교 130여개를 선정, 해당 고교 자문위원들과 학생 진학지도 및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자문위원으로 선정되면 우리 학교가 주최하는 특강 및 워크숍에 참석할 수 있고 고교방문설명회에도 우선배정될 기회를 갖게 된다.
102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4-05-23
2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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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교수팀, 소자 간격 제어된 CNT 전자소자 대량생산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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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 연구팀이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해 소자의 간격(Gap)이 정교하게 제어된 전자소자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의 기술이 정밀하게 소자의 간격이제어된 전자소자를 한 개 만드는데 몇 시간의 정밀 공정이 필요했다면 개발된 신기술은 수천개의 전자소자를 만드는데 10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비용도 약 1 만배 저렴하다. CNT로 다양한 용도의 전자소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CNT를 정해진 위치에 정렬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 교수팀은 유연한 성격의 CNT가 곧은 형태를 유지하도록 화학처리를 한 뒤, 나노미터 수준의 구멍들이 있는 틀 안에 초음파 자극을 통해 정확하게 배치시키는데 성공했다. 틀 안의 구멍에 들어간 CNT는 전기 화학적 방법으로 양 끝에는 금을, 중간에는 은이 위치한 나노막대로 만들어진다. 양 끝의 금 영역은 전극으로 활용하고, 중간의 은 영역은 산 처리를 통해 틀과 함께 제거된다. 제거된 은 영역은 나노미터 수준의 간격(Gap)으로 정확하게 조절이 가능하여 개별적인 CNT 전자소자로 사용이 가능하다. 김재호 교수는 “CNT가 기판의 표면에 고정되어 정확하게 위치시키는 기술은 이미 있었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판이라는 2차원적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작 방법이 쉽고, 비용이 적게 들어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며, “DNA 센서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 향후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4월초 JPCC(The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C, 인용지수 4.8) 인터넷판에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나노전자소자 제조기술 (Single-Bundle Carbon Nanotube-Bridged Nanorod Devices with Control of Gap Length)’ 논문으로 게재된 바 있다. 하지만 JPCC 등 여러 개의 국제적인 학술지를 발간하는 미국화학회(ACS)가 5월에 다시 김 교수팀의 논문을 편집자(Editor)가 추천하는 우수논문으로 선정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편집자 추천 논문은 ACS가 창의성, 산업적 가치, 과학계에 끼친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논문을 선정하고 전문을 비회원에게도 무료로 공개하는 제도로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선정된 논문은 ACS 홈페이지 첫 화면에 소개되기 때문에 확산가능성이 높고 자연스럽게 인용지수 또한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1026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4-05-22
2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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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베트남 하노이 문화대학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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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문화대학(Hanoi University of Culture) 관계자들이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양측은 MOU를 체결하고 향후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21일 오전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안재환 총장과 정경훈 인문대학 학장, 임재익 국제대학원장, 김민구 기획처장, 조재형 학생처장, 김병관 대외협력처장, 권혁표 국제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하노이 문화대학에서는 응우웬 반 그엉(Nguyen Van Cuong) 총장을 비롯한 6명의 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안재환 총장과 응우웬 반 그엉 총장은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MOU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안 총장은 “오늘 체결하는 MOU를 통해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교육 협력에 보다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전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우리 학교에는 총 28명(학부 4명, 대학원 24명)의 베트남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102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4-05-21
2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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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사제 함께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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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과의 문화산책’ 행사가 열렸다. 강의실을 벗어나 학생과 교수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5일 오후 우리 학교 성호관 앞 잔디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교수와 학생 400여명이 참석했다. 잔디밭 일대에 설치된 간이 텐트와 벤치 등에서 사제 간 대화가 이어졌다. 학교에서는 카네이션과 음료를 제공했다. 우리 학교는 매년 스승의 날 교수님과의 문화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학생이나 교수가 직접 만남을 신청하고 동참을 원하는 학생 역시 게시판을 통해 합류할 수 있다. 한편 우리 학교 이홍평 총학생회장과 이수완 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대표들은 스승의 날에 앞서 총장실을 방문했다. 학생대표들은 안재환 총장과 처장단에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02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4-05-16
2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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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기지역 고교 교사 초청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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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주대 고교-대학 연계간담회’가 14일 저녁 우리 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우리 학교 입학정보를 제공하고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된 간담회에는 경기 지역 고교 진학담당 교사 330여명과 안재환 총장과 각 대학 학장과 처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안재환 총장과 한호 입학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경일 입학사정센터장의 아주대 소개와 김동석 입학팀장의 2014학년도 입시결과·2015학년도 입학안내의 순으로 이어졌다. 안재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주대학교 신입생의 절반 이상이 경기지역 소재 고등학교 출신”이라며 “훌륭한 학생들을 아주대학교로 보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102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4-05-16
2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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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LINC 신규사업단 선정, 최대 약 130억원 지원받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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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기술혁신형 신규사업단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매년 최대 4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LINC사업은 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도록 대학교육의 체질을 개선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2012년 교육부가 시작한 국책사업이다. 2단계 참여대학 선정은 지난해 마무리된 1단계 LINC사업 참여대학 평가와 신규 참여 신청대학 평가, 그리고 두 그룹 대학들의 비교평가를 통했으며 총 238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알려졌다. 사업단은 전국단위로 경쟁하는 기술혁신형과 권역별로 경쟁하는 현장밀착형으로 분리해 총 56개 4년제 대학을 선정했다. 기술혁신형은 14개 사업단이 선정됐던 1단계 사업 때보다 1개 늘어난 15개 사업단이 선정됐고, 현장밀착형은 1단계 37개에서 41개 사업단으로 4개 사업단이 증가했다. 우리학교는 서강대, 한양대(서울)와 함께 기술혁신형에 신규로 선정되었고, 현장밀착형에서는 12개 학교가 신규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사업단별 평가결과와 사업단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우리 학교는 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아 연간 최소 38억에서 최대 4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 될 예정이다. 우리학교는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된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결국 사업 선정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학협력펠로우, 창조연구마을, 경력단절 여성 취업 및 창업교육 등이 타 대학과 비교하여 LINC 사업의 핵심 역할에 잘 부합되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어진다. 산학협력펠로우 계획은 사업비로 채용하게 되어있는 소수의 산학협력중점 교수와 기존의 전임교수만으로는 성공적인 사업수행이 어려워 지역에 있는 다수의 전문가 집단을 네트워크로 형성해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학교는 230여명의 전문가를 산학협력펠로우로 구축해 놓은 상태이고 이를 활용해 산학협력 역량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우리학교와 고등기술연구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연결된 산학공동 연구 공간으로 창조연구마을을 마련하고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인력들의 창업과 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학교는 교수들의 산학협력 형태의 연구가 이미 활발한 학교이지만 이는 일부 학과에 국한되어 있었다. 실용 연구와 교육이 학교 전반에 파급되어 아주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당한 재원의 투자가 필요했는데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절호의 기회를 확보한 상황이다.”며 “활발한 연구와 교육활동은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교육 성취도와 취업, 창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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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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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과학문화재단 5억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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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5월 8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해동과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5억원을 전달받았다. 안재환 총장은 김정식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유재학 대덕전자 감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학교는 기부금을 활용해 원천관 뒤편에 연면적 200평, 3층 규모로 신축되는 건물의 2,3층을 ‘해동학술정보실’이란 이공계 학생 전용 도서관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해동학술정보실에는 열람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과 자료검색 컴퓨터, 빔프로젝터 등 학습기자재들을 갖추게 된다. 안재환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연구와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주대학교에 대한 관심과 많은 지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해동과학문화재단은 이⦁공학 연구진흥 등을 위해 대덕전자(주)의 해동 김정식 회장이 1991년 설립했으며 해동상 시상과 장학사업, 교육시설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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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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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 및 안전전문 인력양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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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환경규제 및 안전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총 25억원의 정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서 우리학교는 대학원 환경안전공학과를 설립하고 올 하반기부터 15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방침이다. ‘환경규제 및 안전전문 인력 양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화학물질 사고와 늘어나는 국내외 환경관련 산업과 규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신설될 대학원 환경안전공학과는 4학기 과정으로 환경규제 및 화학물질안전 분야에 관련된 과목들을 총 30학점 이수해야 석사 학위를 수여한다. 환경규제나 안전관련 업무가 필요한 기업들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취업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전기전자산업 협회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과 학교가 각종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직접 현장경험도 쌓을 수 있게 했다. 사업 준비과정을 총괄 지휘한 이건모(환경공학과) 교수는 “학교와 교수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사업 선정에 큰 힘이 되었다. 환경안전공학과 입학생들은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받고 인턴프로그램까지 참여가 가능해 우리학교의 취업률 제고는 물론 현장중심 교육으로 연구활동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1014
작성자
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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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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